한국남동발전·한국지엠한마음재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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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으로부터 한국남동발전(주) 상생협력부 황경진 차장, 김진수 부장, 사업지원처 홍원남 처장, 상생협력부 정구민 대리
[인천=문찬식 기자]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27일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2016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한 시상식에는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고대영 KBS 사장, 나눔 단체 저명인사, 나눔 실천 유공자 등 170여명이 참석, 나눔 국민대상 수상자를 격려했다.

2012년 제정된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은 국내외 나눔 실천자를 발굴 및 포상하는 사회공헌 분야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포상에는 인적 나눔, 물적 나눔, 생명 나눔, 희망멘토링 등을 통해 총 170건이 추천됐다.

한국남동발전(주)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2001년부터‘Sunny project’와 ‘드림 키움 project’등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 장학금지원 등 지역사회와 연계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임직원들의 참여로 30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해 차량지원 등 전국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두 기업은 인천을 포함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 조건호 인천모금회 회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 위해 나눔에 참여해 주신 수상 기업에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기업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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