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안전 선도하는 공공기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7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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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무재해 목표달성 사업장 인증서 수여식` 및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 수여식`이 26일 인천환경공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인천지역의 하수, 분뇨, 생활폐기물 등 환경 기초시설을 관리‧운영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인천환경공단이 안전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결과 결실을 맺었다.

이날 수여식에서 공촌, 남항, 운북, 가좌 등 4개 사업소에서 무재해 목표 달성 인증서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공촌, 남항, 운북사업소는 2010년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약 6년간 산업재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무재해 4배를 달성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올해 초까지 승기사업소와 청라사업소에서 각각 무재해 4배를 달성한 바 있으며 위험성 평가의 체계적 실시를 위해 지난 4월부터 T/F팀을 구축, 운영한 결과 공단 본부와 7개 사업소에서 대거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서를 수여 받았다.

한편 위험성평가란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소성을 위해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제도로 해당 제도를 우수하게 수립‧실시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보건공단의 심사를 거쳐 우수사업장 인정 서를 발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인천환경공단 이주호 이사장은 “공단 임직원들이 산재 예방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다한 결과 오늘과 같은 성과를 이뤄 뜻깊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안전보건공단 중부지역본부 이준원 본부장은 “인천환경공단 임직원들이 합심해 오늘의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써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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