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김포인삼축제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14: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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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 방문객 약5만명, 4억5천만원의 매출 거양
[김포=문찬식 기자] 제3회 김포인삼축제가 22일과 23일 대명항 함상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의 인삼보다 향이 진하고 조직이 단단한 김포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포시의 다양한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축제 양일간 약 5만명의 인파가 몰려 김포에서 생산된 농산품과 농산가공품을 구매했고 김포인삼축제 개최 이래 최고의 판매성과인 4억5천만원을 판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원주를 비롯해 김성한, 오은주, 박우철, 국악소녀 양은별 등 많은 연예인들이 함께 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조재열 추진위원장(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은 “김포인삼축제는 관내 그 어느 축제보다도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의 대표축제로 거듭나고 있고 매년 방문객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농산물 시장 개방과 ‘부정청탁방지법’ 시행으로 농산물 판로가 막혀 큰 시름에 잠긴 농업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축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농업 발전과 농업인들의 실익 증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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