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관광도시로 힘찬 도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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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업 추진 보고회 열려
문화재 활용 프로 개발 계획


[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8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광도시와 연계된 '주요 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열린 사업추진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각 분야의 계획 등을 바탕으로 약 68개 단위사업의 윤곽을 결정하고, 사업개요·향후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하나로 결집해 오는 2018년을 목표로 관광 관련 각 분야의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목적에 맞게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스토리화하고 관광상품화하는 ‘골목길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문화재·관광지를 활용해 관광객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모든 공무원이 올해의 관광도시를 하나의 전환점으로 인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추진 보고회는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며, 각 실·과·소의 단위사업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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