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모닝 콘서트’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6: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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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모닝 콘서트–신비로운 한국의 소리 <김효영 생황 듀오>’ 공연이 26일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모닝 콘서트’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큰 사랑을 받아 온 ‘브런치 콘서트’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받은 공연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특집 상설무대로 진행된다.

객석과 무대 간의 벽을 허문 ‘브런치 콘서트’의 공연 형식과 커피&브레드를 즐기는 브런치 타임은 그대로 유지되며 재즈부터 아코디언, 생황에 이르기까지, 보다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단풍이 물드는 10월 펼쳐지는 ‘모닝 콘서트 - 김효영 생황 듀오’는 한국을 대표하는 악기인 생황과 서양의 클래식 악기인 피아노가 함께하는 무대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김효영 생황 듀오’는 이번 공연에서 Peaceful Mind, 신비의 섬, 고느넋, 피아노 산조, 눈물, 생황을 위한 푸리 등 직접 작곡에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음을 낼 수 있는 유일한 국악기인 생황은 17개의 대나무 관대가 하나의 원통으로 박혀있는 관악기로 부드럽고 신비로운 음색을 가져 ‘천상의 악기’ 또는 ‘하늘의 소리’로 불린다.

예약은 전화와 인터파크 티켓으로 가능하며 인천시 서구 구정소식지를 소지하면 20%,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에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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