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아뜨렛길 셔터소리 사진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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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가 오는 11월6일까지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송림로 지하82-1)에서 ‘셔터소리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무형문화재 황해도평산소놀음굿의 주축인 ‘집현’이 공연하는 사진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셔터소리 사진연구회 회원들이 그동안 완성한 작품 4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한 한 회원은 “희로애락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들의 표정을 카메라에 담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며 “송림아뜨렛길에서 우리 회원들의 다양한 시각을 함께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전시회가 회원들의 성취감 향상과 더불어 지역내 주민들의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주민들과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 프로그램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셔터소리 사진연구회는 매주 1회 송림아뜨렛길 다목적실에서 연구회 모임을 열고, 매년 1회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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