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보건소서 26일 주민 기초체력 검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14: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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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26일 강화보건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기초체력 검사는 개인별 체격과 체력에 맞는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연수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체력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는 ▲혈압 ▲키 ▲몸무게 ▲체지방 기본검사를 실시하며, 65세 이상은 ▲신체 질량지수 ▲근 기능 ▲심폐 지구력 ▲유연성 ▲평형성 ▲협응력 등 6가지를 검사한다.

65세 이하는 신체 질량지수·체지방률·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 8가지를 검사하게 된다. 검사결과는 비교·분석해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게 되며, 모든 측정·검사 비용은 무료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운동을 처방하고 상시적으로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기초체력 검사를 준비했다”면서 “개인별 체력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싶은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기초체력을 검사할 수 있으니 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보건소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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