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걸으며 중랑구 역사 배운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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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봉화산걷기대회··· 아동센터 아동들 참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가 22일 오전 10시 봉화산 근린공원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학부모, 교사 400여명과 함께 중랑 알아가기 프로젝트 '봉화산걷기대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중랑 알아가기 프로젝트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지역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하고 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중랑알아가기 첫 프로젝트로, 한국마사회 중랑지사가 후원하며 문화해설사와 함께 봉화산 둘레길을 걸으며 중랑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또한 조별 활동으로 ‘중랑 알기 및 나무 이름표 달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어서 참가자를 위한 시상 및 기념품도 준비돼 있다.

서성애 중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내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봉화산 단풍 구경도 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며, 가슴 속에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수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내 아이들과 주민들이 중랑의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젝트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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