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ㆍ23일 '중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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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상한 농산물 저렴하게 구입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22~23일 청계광장에서 '제5회 서울 중구 자매도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전남 장성군, 강원 속초시, 전북 무주군, 경기 여주시, 경기 포천시, 경북 문경시, 충북 제천시, 충북 영동군, 충남 부여군 등 9개 자매도시가 참여한다.

22일 오후 4~9시, 23일 오전 11시~오후 8시 진행되는 내고장 대표 농특산물 판매ㆍ홍보행사는 모두 28개의 판매부스를 운영해 자매도시의 대표 농특산물 192개 품목을 시중가격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참기름·선식ㆍ젓갈류(장성), 칡즙ㆍ도라지청ㆍ당귀(속초), 더덕ㆍ천마ㆍ벌꿀ㆍ머루즙(무군), 한과ㆍ블루베리·건나물(포천), 사과ㆍ표고버섯·와인(문경), 포도와 와인ㆍ포도즙·곶감(영동), 고구마ㆍ마ㆍ땅콩(여주), 멜론과 밤·양갱(부여), 약초류ㆍ도라지청·양파즙(제천) 등이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양질의 자매도시 농특산물 판매와 다양한 버스킹 공연 등을 함께 진행하여 자매도시의 특산물을 홍보하는 기회의 장을 열어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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