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600명 초대 21일 중랑구 孝 한마당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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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내 노인 600여명을 초대해 ‘중랑 孝(효)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한노인회중랑구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노인대학 공연단의 ‘레크댄스’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노인강령 낭독에 이어, 인기가수 가요메들리 공연 및 섹스폰 연주 등의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과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미용서비스를 제공해온 심경숙씨 등 사회 곳곳에서 노인복지에 기여한 14명에게 노인복지 유공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구에서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내 소재한 복지관 및 각 동 주민센터에서 단체, 기관, 기업들과 함께 식사 대접 등 다양한 경로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양운화 사회복지과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실시되는 다채로운 잔치가 어르신들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복지로 ‘어르신이 행복한 중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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