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G밸리 해외진출 돕는다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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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내달 24일 개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오는 11월24일 구로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구로호텔에서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수출상담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1일까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구청 경제일자리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상담 품목은 패션·뷰티·액세서리 등 생활소비재 전품목이며 동남아·일본·중동 등 해외바이어 30개사 내외를 초청해 1:1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참가 여부는 11월 중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매칭 결과에 따라 개별 통보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G밸리 업체에게 비용 부담 없이 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관심 있는 업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및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용 지원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인도로 파견됐던 인도 무역사절단의 경우 40만달러 상당의 계약 체결을 진행했으며 100건의 상담 성과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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