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남대문시장서 19~21일 ‘글로벌 특가데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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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쇼핑관광축제인 ‘Korea Sale FESTA’를 맞이해 19~21일 남대문 시장에서 '글로벌 특가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대문시장(주), 남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 남대문시장 상인회와 함께 운영하며, 행사기간 동안 시장내 도·소매 상가내에서 점포를 운영하는 상인들이 사거리에서 플리마켓 형태로 80여대의 매대에서 할인된 금액으로 물건을 판매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1번 게이트 방면 의류존(zone)에서 아동복, 숙녀복, 스카프, 신발 등의 상품들을 판매하며, 2번 게이트 방면 홈스타일링존에서는 인테리어 소품 및 침구류,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있는 안경, 전통공예품, 식품 등을 판매한다.

또한 CㆍDㆍE동 앞 에서는 액세서리 및 각종 수입용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한다.

아울러 특가매대 사거리외 1번 게이트 입구에서는 룰렛이벤트,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등의 문화체험과 태권도 퍼포먼스, 난타 등의 예술공연행사 등이 진행되며, 방문하는 고객들을 환대하는 한복 퍼레이드 및 인형탈 퍼포먼스 등도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구는 행사기간 동안 남대문시장을 방문하는 야간 고객을 위해 위해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남대문시장 1번 게이트 인근에서 ‘반딧불이 미니 야시장’을 개최한다.

푸드트럭 12대에서 다양한 야식을 맛볼 수 있으며, 숭례문을 배경으로 인디·재즈·전통문화 공연 등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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