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2동, 평생학습축제 ‘꽃차이야기'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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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원미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평생학습축제 일환으로 ‘꽃차의 시음 및 덖음 체험’을 진행했다.

18일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원미2동 서주아 주민자치위원장이 부천시 평생학습축제 공모사업에 지원해 꽃차 체험을 유치했다.

평생학습축제에서는 마을 곳곳에서 체험과 공연 및 작품전시가 이졌고 원미2동에서는 2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꽃차이야기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부천에서는 꽃차 강의를 들을 수가 없어서 서울로 갈까 궁리했는데 오늘 원미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몇 가지 시음과 체험을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꽃차 강의가 있으면 더 좋겠는데 어떻게 하면 배울 수 있는 거냐”고 묻기고 했다.

서주아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에게 인기가 좋다”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홍보과 운영으로 주민에게 다가가는 자치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꽃차는 단순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식물이 아니라 취미를 넘어 가족건강을 챙기는 등 다양한 용도가 있다. 또 도시와 농촌의 연결고리로 다양한 아이템을 확장하는 경우 창업이나 퇴직 후 이모작으로 연계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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