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성곡동, 어르신 전통음식 체험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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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성곡동이 홀로어르신과 함께 하는 전통음식 체험 행사를 마련, 호응을 얻었다.

성곡동 움직이는 자원봉사단은 17일 홀몸어르신들과 궁중 제철음식과 밑반찬 등 전통음식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당동에 위치한 학선명가의 최학선 대표가 ‘백년인생 전통음식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과 더덕구이와 북어찹쌀양념구이를 만들었다.

이날 최학선(학선명가 대표) 전통음식 명인의 도움을 받아 홀몸어르신 20명과 자원봉사자 20명이 짝이 돼 음식을 만들었다.

음식 만들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궁중음식인 제철 전통음식을 만들며 자원봉사자들과 가족애(愛)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황구 성곡동장은 “나들이가 힘든 홀몸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가 손발이 돼 1년 동안 다양한 음식체험을 함께 하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고 행복한 추억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한편 성곡동 움직이는 봉사단은 ‘백년인생 전통음식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3월엔 구선왕도고 떡, 산수유호두강정, 4월엔 청국장 만들기, 5월엔 팥죽, 양갱 만들기를 체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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