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장애인-비장애인 행복네트워크 구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15: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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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800만원 투입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 연말까지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올해 말까지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거주 1~6급 등록장애인 중 장애인 돌봄가족, 장애부모 비장애 자녀 중 최근 1년 이내 휴식지원 이용경험이 없는 자 및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 재가장애인, 장애인 가족 등이 대상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복지서비스 사각지대 해소 등을 통한 장애가정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지원규모는 1095명에 2억6800만원이 투입돼 오는 12월31일까지다.

시는 가족 테마여행(문화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예술교육(국악·미술·음악·문학 등)을 지원해 장애인의 복지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지원을 위해 지난 8월17일~10월5일 사업 수행기관 및 프로그램을 공모해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 기관으로 총 21개 단체·기관을 선정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 및 가족은 사업수행기관에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2017년부터는 인천형 복지모델 '공감(共感) 복지'의 일환으로 장애로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떠나자! 장애인가족 공감여행을 장애인 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과 연계해 시민과 소통하는 공감복지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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