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펼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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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인천공장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인천=문찬식 기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이 인천시 동구 송림동지역 골목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100여명은 12일부터 13일 오전·오후 4시간씩 조를 나눠 동구 송림동 여성안심귀갓길의 골목길 벽에 그림을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구청 산하 행복주민센터가 지정해준 송림동 일대의 골목길 벽화작업을 통해 밝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지역의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목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안전환경팀 전형익 사원은 “평소 그림 그리는 것에 관심이 있어 자신 있었는데 벽화를 그리는 것은 조금 다른 느낌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신나는 기분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금씩 자기 역할만큼의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이 완성돼 골목길 이미지가 밝아질 수 있다는 것에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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