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병무청, 예비군 집행관 전시임무 교육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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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병무지청 예비군 집행관 전시임무 교육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병무지청이 예비군 집행관 전시임무 교육을 실시, 호응을 얻었다.

인천병무지청은 12일 인천시 서구 둑실동 동원훈련장에서 실시한 병력동원 훈련소집에서 병력동원지원부대 소속 예비군 집행관들에 대해 전시임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 앞서 이우종 인천병무지청장이 직접 예비군집행관들과 환영의 시간을 가졌다. 이 청장은 예비군 집행관 업무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성실한 태도로 교육에 참여하길 바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훈련에 참여한 예비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교육은 동원령 선포 시 지방병무청장 담당으로 M+7일까지 운용되는 병력동원 지원부대 소속 예비군집행관 요원에 대한 전시임무 교육으로써 부분 동원, 총동원령 선포 시 완벽한 병력동원 지원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병력동원지원부대 예비군 집행관은 병무청 직원이 주축이 되는 병력동원 집행에 보조집행관으로 편성되는 보조집행관, 중간집결지 지연도착자를 입영시키기 위한 대기집행관, 병력집결지 간이 신체검사를 위한 예비군 징병전담의 등으로 구성된다.

주로 병무청 집행관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으나 30명 이하 소규모 소집부대나 병무청 직원이 부족할 경우 개별입영부대의 단독집행관으로 편성될 경우도 있기에 평시 병력동원훈련소집 기간을 활용한 예비군 집행관 전시임무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인천병무지청 관계자는 “서해 5도 등 관할구역이 접적지역에 위치해 있고 직원의 수가 적은 인천병무지청의 경우 예비군 집행관의 중요성이 다른 지역에 비해 한 층 높아 동원령 선포 시 병력동원지원부대가 병력동원집행관 임무수행을 신속·정확히 수행할 수 있도록 효과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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