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도당동, 금융사기 예방교육 진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6-10 07: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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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 도당동은 최근 KEB하나은행 도당중앙지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10일 도당동에 따르면 이번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찾은 강남경로당 어르신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여러 가지 금융사기 사례와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줬다.

도당동은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복지민원에 대한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강남경로당에서 지난 2014년 7월부터 매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동상담실에서는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민간 전문 인력이 현장에 나가 각종 복지급여 신청 및 접수에서부터 전문복지상담, 종량제 봉투, 후원물품 배부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동상담실을 찾은 주민들은 “주민센터가 멀어서 복지상담 받기 힘들었는데 매월 직원들이 나와서 복지상담 뿐만 아니라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해주줘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EB하나은행 도당중앙지점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받고 금융사기로 피해보는 일이 없길 바란다”면서 “계속적으로 지역주민들에게 금융교육 및 상담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 도당중앙지점은 지난 2월부터 매월 지역 어르신 20명에게 점심 대접을 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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