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효행구-동탄시티병원, 취약계층 의료·복지 지원 맞손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0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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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500만 원 상당 후원물품 ‘화성형 그냥드림사업’ 연계

 

 

▲ 17일 효행구청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효행구와 동탄시티병원의 의료·복지 업무협약 및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 효행구와 동탄시티병원이 지역 내 의료·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효행구는 지난 17일 효행구청에서 동탄시티병원과 의료·복지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병주 효행구청장과 동탄시티병원 관계자, 읍면동장,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연계, 건강관리 지원, 복지자원 협력,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탄시티병원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화성형 그냥드림사업’과 연계해 복지 위기가구 등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의료와 복지 분야의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지 위기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이 필요한 의료·복지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동탄시티병원 행정원장은 “이번 협약과 기부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의료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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