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19~20일 ‘자원봉사박람회’ 개최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0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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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중앙공원서 배리어프리 주제로 5개 체험존 운영…안양춤축제와 연계

▲ 2026 안양시자원봉사박람회 포스터 /자료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부터 20일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 자원봉사박람회’를 연다.

 

안양춤축제와 연계한 이번 박람회는 ‘배리어프리 자원봉사 마을-모두의 길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동과 정보, 소통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장벽을 살펴보고 누구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체험하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배리어프리 자원봉사 마을 ▲수어댄스 스테이지 ▲이면지 노트공방 ▲안전훈련소 ▲자원봉사 메모리게임 등 5개 테마존이 마련된다.

 

시민들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비롯해 수어와 춤을 통한 소통, 자원 재활용, 생활 속 안전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시민 5천300여 명과 11개 자원봉사단체, 봉사자 220명이 참여했다.

 

 

조인주 이사장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적인 실천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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