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 안전교육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8 06: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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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업장 관리자 150여 명 참여…취급기준·응급조치 등 실무교육

 

 

▲ 화성특례시가 17일 화성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리자 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지난 17일 화성시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관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화학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학물질의 성질과 관련 법규를 비롯해 취급기준, 취급시설 기준, 노출 시 응급조치, 개인보호구 사용법 등을 다뤘다. 한국화학안전협회 김정현 팀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관리 기준과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초기 조치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았다. 시는 사업장 관리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교육의 목적을 뒀다.

 

유청모 화성특례시 환경지도과장은 “화학사고는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사업장 관리자가 안전관리 기준과 대응 절차를 숙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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