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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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이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201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8월29일~10월24일 진행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국민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조경제와 국민 삶의 가치 향상을 위한 ‘창의력’과 ‘상상력’개발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를 부여한다.

또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인문학 강연 및 현장탐방을 통한 인문학의 상시 학습으로 공감인문학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소래도서관은 ‘시와 함께 노닐다’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통해 인문가치 확산 및 시를 통해 인문학을 더욱 쉽게 접근하고 시를 사랑하는 문화적 감각을 배우며 지역 역사 및 문화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 일정은 인문학 강연 3회와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 영화상영 1회로 운영된다. 접수방법은 14일부터 오는 8월14일까지 홈페이지(www.namdonglib.go.kr)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대상은 성인·청소년으로 강연 80명, 탐방 30명, 후속모임 30명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32-453-5944)로 문의하면 된다.

소래도서관 관계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통해 구민들에게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알리고 ‘문화도시·인문도시로서의 도약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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