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도시 완성’ 릴레이 시위 확산…아동단체 동참

엄기동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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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김옥순 아동위원협의회장, 정부세종청사 앞 1인 시위
“미래세대 위해 지역경제 기반 구축·균형발전 필수적”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아동위원협의회는 김옥순 회장이 29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릴레이 1인 시위에서 김옥순 회장은 손팻말을 들고 정부 부처를 향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우선 집적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3대 핵심과제에 대한 진주 시민과 지역 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김옥순 회장은 현장에서 “지역의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자라나 꿈을 펼칠 수 있는 터전이 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지역경제 기반과 균형발전이 필수적”이라며“LH 기능 분리는 혁신도시의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일이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이 제대로 이뤄져야 진주의 미래 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이 첫 주자로 시작한 이번 릴레이 시위는 체육, 경제, 여성, 학계, 정치, 상인회 등 전 분야로 확산하면서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여기에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동단체까지 나서면서 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지역 사회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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