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이번에 참가한 업체는 ㈜신세계프라퍼티를 비롯해 ㈜엠디엠, 롯데자산개발㈜, ㈜이랜드파크, ㈜한양, 에스티에스개발㈜ 등 총 6개 업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영상문화단지(약 38만㎡) 중 1단계 사업으로 약 18만㎡에 대해 시민의 강, 호수공원 등 주변시설과 연계한 지속발전 가능한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것으로 정하고 민간사업자가 토지이용계획 및 개발사업계획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게 했다.
공모에 참여한 업체는 9월17일까지 외국인투자기업이 포함된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10월 평가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민간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평가하고 최고득점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부천시 관계자는 "영상문화단지를 서울과 인천을 아우르고 견인하는 서부 수도권의 핵심 축으로 지역 중심기능 강화 및 활성화를 통해 도심 문화의 거점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달 5일부터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문화도시 부천 브랜드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고 일자리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성과 공공성이 조화된 융복합단지로 부천 영상문화단지를 조성하고자 민간 사업자를 모집 공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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