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선도 운동교실 운영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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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국선도 운동교실' 운영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질병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높여 주민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국선도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국선도 운동교실은 2개반으로 편성해 1기는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에, 2기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에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주민 60여명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수련법인 국선도는 몸과 마음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동법으로 지속적 수련함으로써 건강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두뇌활동이 활발해지고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다.

대전한방병원 연구팀은 국선도 참가자들을 상대로 수련 전후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20% 정도 감소하고 각종 질병과 암·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도 뚜렷하게 줄어드는 등 국선도가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도 했다.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국선도외에도 스트레칭 교실을 비롯해 비만탈출교실, 고혈압당뇨병 상설관리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보건소 관계자는 “몸과 마음을 고르게 강화시키는 수련법인 국선도외에도 주민들의 건강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특색에 맞는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 검단보건지소는 MBTI 전문강사인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황승숙 교수를 초빙,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코칭 리더십 과정'을 운영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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