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기관 50곳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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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늘부터 8월말까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13일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장애인 활동지원기관 50곳을 대상으로 시와 군·구 합동 지도·점검을 벌인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지원기관의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복지수요에 따라 복지재정 전반에 대한 진단이 필요함에 따라 실시하게 됐다.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된 장애인 활동지원기관은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를 제공하는 활동지원기관으로 구분된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활동보조 34곳을 비롯해 방문목욕 13곳, 방문간호 3곳 등 총 50곳의 기관이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와 군·구 관계 공무원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활동지원기관의 운영실태, 서비스 제공, 이용자 관리, 운영관련 의무, 예산·결산 및 계약·지출 등 재무회계관리, 후원금 관리 등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법 위반 및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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