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평생교육 활성화 선두 설 것"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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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시장, 리모델링 끝낸 평생학습관 개관 앞두고 최근 최종점검 마무리 [하남=전용원 기자] “하남시 평생학습관 개관으로, 하남시가 평생교육 활성화 그 선두에 설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하남시는 최근 이교범 시장이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하남시 평생학습관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이번 평생학습관 방문은 오는 30일 개관을 앞두고 시설 상황 및 개관 준비 등을 점검키 위해 이뤄졌다. 평생학습관 운영을 맡은 (사)하남시민회의 백남홍 회장도 이날 점검에 함께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백남홍 회장 등과 평생학습관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평생학습관 운영 방법 등에 대한 보고를 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평생학습관에 이처럼 최신 시설과 쾌적한 교육환경이 마련돼 평생학습을 꿈꾸는 시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하남시가 최고의 평생교육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하남대로 732에 위치한 시 평생학습관은 연면적 1234㎡에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지난 3월부터 리모델링 공사가 추진됐다.

사업비는 공사비 등 총 4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컴퓨터 교실, 강당, 각종 강의실 등 최신식 시설을 완비했다.

하남시민회는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한글문화교실, 영어강좌 등 46개 프로그램을 별도 모집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시와 시민회는 지난 5월29일 ‘평생학습관 위·수탁 협약’을 맺은 상태다.

평생학습관 설치 운영은 이 시장의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중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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