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3급 이상 30명 인사예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2 13: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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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가 부단체장을 포함한 3급 이상 공무원 30명에 대해 인사 예고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인사예고 대상자 등에게 의견을 듣고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15일 정식 인사발령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이 지난해 처음 도입한 인사 예고제는 정식 발령 전에 변동사항 등을 공개하고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최종 확정하는 방식이다.

인사예고 대상자는 승진 12명, 직무대리 5명, 전보 3명, 전출 4명, 파견(복귀) 3명, 공로연수 3명 등이다.

신설 조직인 시 재난안전본부 본부장에는 김춘수 건축계획과장이 내정됐고 유병윤 투자유치단장은 행정관리국장에 이름을 올렸다.

김진용 시 재정기획관이 경제청 차장을 맡고 변주영 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 직무대리가 승진하면서 투자유치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밖에 승진 인사에는 이일희 의회사무처장(부이사관)과 서기관급인 허영수 규제개혁추진단장, 박명성 재정관리담당관, 김명자 여성가족국장(직대), 이상범 환경녹지국장(직대) 등이 포함됐다.

한길자 보건복지국장은 남구, 한태일 경제산업국장은 남동구, 이형균 자치행정과장은 옹진군, 김순호 사회적경제과장은 강화군 등으로 전출, 각 부단체장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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