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공무원 인문학적 인식 함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0 14: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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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가 내실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최근 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5년 학산 마을 아카데미’를 개강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을 우리가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에게 도시와 마을에 대한 인문학적 인식 함양을 심어, 학산마을 만들기의 참의미 정립과 주민 주도형 학산마을 만들기 활동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일 ‘주민이 만드는 공공지도, 커뮤니티 매핑’을 시작으로 14일 ‘노인을 위한 마을은 있다’, 17일 ‘마을 선행사례 탐방’, 22일 ‘자존감과 마을 공동체’, 28 ‘골목벽화, 어떻게 진화하는가’라는 소주제로 총 5차시 강좌로 운영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학산마을 만들기의 가치는 주민간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주민참여와 자발성”이라며 “학산 마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조력자로서의 행정 역할과 담당 공무원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마을 협력센터는 지혜로운 시민 육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공무원은 물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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