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드림스타트, 유기농 먹 거리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10 13: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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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청장 김홍섭)가 11일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유아 및 학령기 아동 20명과 그 양육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자연 먹 거리 새싹채소 재배’ 교육을 하낟.

이날 교육은 도시농업 전문 생활원예지도사 이보영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새싹채소 종류와 기르는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고 새싹채소 전용 재배용기와 씨앗 3종을 지급해 자연의 생태순환 과정을 이해하고 아동들에게 균형 있는 건강한 유기농 먹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새싹채소는 싹이 튼 지 일주일정도 지난 어린채소를 말하며 키는 5㎝ 이내, 잎은 3~5장정도 돋아 난‘아기채소’이다. 새싹채소엔 셀레늄,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효소, 카로틴, 엽산, 식이섬유 등 유익한 성분이 다른 채소보다 5~20배 이상 많기 때문에 가정에서 물만 제때주면 손쉽게 키울 수 있다.

또 전용 재배용기에 씨앗을 뿌린 후 일주일만 지나면 수확할 수 있어 다양한 채소를 키우는 재미와 함께 몸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향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새싹채소를 재배하며 관찰일지를 작성한 아동에 대해서는 10월 셋째주 드림학부모교육 시간에 소정의 상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새싹채소는 생육기간이 짧아 오랜 기다림 없이 재배할 수 있고 안전하고 영양이 많은 새싹채소를 직접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에 대한 지식과 먹 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서분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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