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소방서, 태풍대비 피해저감 대책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9 1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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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공항소방서가 태풍대비 피해저감 대책을 마련,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한다.

공항소방서는 장마전선 북상과 진로가 유동적인 제9호 태풍 ‘찬홈’, 제10호 ‘린파’, 제11호 ‘낭카’ 의 영향으로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의 변동가능성이 큰 만큼 이에 대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따라서 공항소방서는 최근 관할구역인 중구 영종지역 풍수해 예상지역 5개소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으며 태풍 영향권에 들더라도 주민들이 동요하지 않고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당지역별 정보제공을 우선해야 할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위험지역 점검현황을 밝혔다.

인천도시공사와 중구청 등 인천시의 풍수 피해저감 노력의 결과로 이번 태풍에는 위험요소가 크게 감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장마피해를 태풍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가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방장비 사전점검 ▲기상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체계 확립 ▲감전 등 안전사고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또 주민들 역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기상예보 상황 청취 △정전대비 손전등 구비 △창문유리창 비닐테이핑 △낙뢰시 건물안대피 △공사장 등 위험시설 접근금지 △계곡 및 해수욕장 캠팽 시 안전지대 대피 △상습침수구역의 우회도로 사전파악 등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여 내 주변의 위험요인에 대해 꼼꼼하게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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