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고인돌체육관서 창의예술캠프 열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9 18:09: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11~13세 아동을 위한 창의예술캠프 ‘강화 고인돌 캠프:불가사의한 부족’이 오는 8월4~6일 인천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다.

(재)인천문화재단과 (재)강화고려역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2박3일간 문화예술체험, 체육관 탐방, 실내캠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는 ‘불가사의한 부족’이라는 주제로 6개의 아티스트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며 각각의 워크숍을 부족이라 칭하고 강화고인돌체육관 곳곳에서 지역 예술가와 함께 다양한 놀이와 예술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예술가는 지역예술가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노기훈(사진작가), 민경은(커뮤니티 아티스트), 박충의(시각예술 작가), 백승기(영화감독), 레오다브(그래피티 아티스트), 최환(업사이클 디자이너)씨가 참여한다.

총괄기획 및 운영은 CCS525가 진행한다. 강화 고인돌캠프의 참여대상은 강화군내 11~13세의 초등학생으로 오는 1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주최측은 강화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와 관련해 “이번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이 또래친구들, 예술가와 함께하는 자유로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