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염도계 대여사업 적극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9 17: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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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염도계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시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염도계 대여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 급식소의 나트륨 저감화 실천을 유도하고자 염도계를 대여해줘 정확한 나트륨 섭취량 측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현재 36곳 어린이집이 신청·이용 중이다. 특히 대여사업에 이용되는 염도계는 시설장이나 조리종사자의 휴대폰 어플과 연동되는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에따라 국이나 찌개의 염도를 측정하면 데이터가 바로 센터에 전송돼 관리가 용이하고 급식소에서는 누적된 데이터를 출력해 학부모들에게 제공해줄 수도 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짠맛 미각테스트 및 저염교육 실시, 나트륨을 줄인 ‘안짜데이’ 운영 등 어린이 급식소의 나트륨 저감화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염도계 대여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의 적정한 나트륨 섭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동구청 유소년축구단원을 모집했다.

유소년축구단은 축구에 소질있는 어린이들을 조기 발굴해 축구기술을 연마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참여를 유도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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