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문화원, “나는 강화문화 도슨트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9 14: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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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문화원(원장 우광덕)이 '나는 강화문화 도슨트다‘란 강좌를 개설,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화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우리 고장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들어 고장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동시에 자랑스러운 고장 알림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강좌는 한국문화원연합회 및 강화군의 후원으로 2014년에 이어 제2기 수강생을 모집하는 것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수강을 원하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15일까지 강화문화원 사무국으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우광덕 강화문화원장은󰡒한국사 특히 고대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이는 정통적인 국가관 확립이 어렵다고 본다“며 ”우리 고장 중·중등학생들에게 한국역사의 집약체인 강화역사문화에 대한 이론과 현장답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 원장은 “이번 현장답사를 통해 우리 고장의 우수성과 애향심 고취는 물론 향후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므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강좌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 왕능, 고인돌 등을 돌아보는 현장체험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미·병인양요와 관련 해상을 통해 역사적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문의(93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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