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주민 및 자생단체 회원,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1개동의 뒷골목과 이면도로변 등 환경 취약지역의 쓰레기를 정비하는 범시민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클린업데이는 ‘2015 프레지던츠컵’ 등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휴양지 조성을 위해 동구 관광지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날 생활 주변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 및 주요 도로변 날림 쓰레기를 정비해 가로 질서를 확립했으며 쾌적한 휴양지 조성을 위해 만석·화수부두 일대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와함께 곳곳에 불법으로 부착돼 있는 현수막을 비롯해 벽보 등을 제거하고 각종 적치물을 정비해 도로기능을 회복했는가 하면 주민들이 통행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범시민 클린업데이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람들이 찾아오는 동구가 될 수 있도록 가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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