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서, 노인보호구역 법규위반 단속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17: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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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남부경찰서 노인보호구역 법규위반 단속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부경찰서(서장 안영수)는 8일 관내 노인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노인보호구역은 남구노인복지회관, 미추홀노인복지회관, 인천노인복지회관, 도화동 오거리경로당, 문학경로당, 숭의동 해마루요양원, 도화동 도곡경로당, 주안해피타운요양원, 천사의집 요양원, 숭의요양원 등 10곳이다.

특히 지난해 말 도로교통법 시행령 및 규칙 개정에 따라 노인보호구역 내 법규위반 시 어린이보호구역과 동일하게 가중처벌 된다.

이에 남부서는 이달부터 노인보호구역 내 과속주행이 잦은 곳에 이동식 단속을 실시, 운전자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경로당 등 시설을 방문해 무단횡단 근절 등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안영수 서장은 “노인보호구역 내 단속뿐만 아니라 노면표시 등 시설개선과 홍보활동으로 운전자들의 관심과 동참을 유도해 남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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