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하늘도시 주택용지 평균 1,473 대 1로 완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7-08 07:5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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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전량 완판 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가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6필지에 대해 6~7일 양일간 신청접수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밝혔다.

지난 5월 공급시 미 분양돼 재공급한 H20블록 6필지에 대한 신청접수결과 총 9,235명이 신청해 평균 1,473대 1, 최고 2,365대 1 이라는 놀라운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로써 금년에 영종하늘도시에서 공급한 H3(107필지), H20(138필지)블록 점포겸용 단독주택지 245필지가 모두 완판 됐다.

이미 지난번 평균 51대 1, 최고 1,693대 1 이라는 경쟁률을 보이면서 일반투자 및 실수요자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만큼 이번에도 경쟁이 매우 치열할 것이라는 것은 예견됐으나 실상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은 결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영종도내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비롯한 대형 프로젝트 개발 본격화, 부동산투자이민제 확대 등 각종 개발 호재와 택지개발촉진법 폐지에 따른 수도권 공공택지의 고갈, 저금리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 투자자금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금년 내 추가 선정키로 예정된 복합리조트 최적지로 영종도가 유력한 것으로 예상 되면서 영종하늘도시에 대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번에 신청접수 한 단독주택지는 8(일 추첨을 통해 오후 5시 LH 토지청약시스템에 당첨자를 게시하며 당첨자는 13일 LH 영종판매보상부에서 계약체결을 하면 된다. 또 미 당첨자의 청약예약금(1천만원)은 신청시 기재한 반환계좌로 14일까지 반환지급할 예정이다.

신교남 LH영종판매차장은 “지난 5월 유찰된 상업․업무용지 및 특화거리조성용지(카페․쇼핑거리) 23필지에 대해 9일∼10일 입찰신청을 받으며 이번에도 많은 투자자 및 실수요자 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지난번과 같은 치열한 경쟁과 높은 낙찰가율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달 말 8년 만에 공급 예정돼 있는 공동주택용지의 경우도 영종도의 수많은 개발호재가 대부분 2020년에 마무리 되고 2018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청 및 각종 카지노 등 복합리조트의 준공에 따른 인구유입 및 개발호재의 기대로 역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의 보유 토지 및 택지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 (http://buy.lh.or.kr) 내 ‘매각공고’란을 참고하거나 LH 영종 판매보상부(032-745-411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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