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고구마 심기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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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도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고구마를 식재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미)가 사랑 나눔 실천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주민자치위원회는 14일 화도면 흥왕리에서 주민자치위원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고구마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1,000㎡ 넓이의 밭에 심은 6,000주의 강화 속노랑 고구마는 오는 10월경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한 마장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 고구마 캐기 체험 및 농산물 직거래를 실시한다.

이렇게 마련된 기금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돕기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순미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내기 준비로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참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기연 화도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노력해 주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더 많이 계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8여명으로 구성된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길거리 화단조성을 비롯해 주요도로변 환경 정화, 경로잔치, 도배 및 집고치기 봉사활동 등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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