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초교, 남부서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벌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4 08: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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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예방 홍보 캠페인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 인천시 남구 소재)는 13일 학교전담 경찰관과 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등교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지역주민들과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초등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에서 선발된 명예경찰 소년단 10명과 학교 전담 경찰관들이 함께 모여‘학교폭력을 근절하자’, ‘친구사랑은 우리가 한다’ 등과 같은 친구사랑 및 학교폭력예방 구호를 외쳤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피켓과 유인물을 통해 학교폭력 신고센터를 적극 홍보했다.

경원초교는 지속적으로 지역기관과 연계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이주형 교장은 “학교폭력으로 상처받는 아이들의 뉴스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매우 안 좋다. 아이들이 걱정 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할 것‘이라며 학교폭력 근절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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