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의회, 백봉터널 EAP시스템 견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7: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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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봉터널 EAP시스템 현장 방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동구의회 의원들이 백봉터널 EAP시스템 현장을 방문했다.

동구의회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대기오염 문제 등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3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백봉터널을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백봉터널은 제2외곽순환도로 지하터널 공사구간에 구축 될 터널 출구에서 배출가스를 흡입한 후 여재, 토양 미생물을 이용한 대기정화설비인 EAP(Earth Air Purification)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이번 백봉터널 현장 방문은 인천–김포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지하터널 공사 구간 배기구 시스템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핀 후 지역사회를 포함한 구민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파악, 동구청을 비롯한 관련기관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보기 위해 실시했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백봉터널 시공업체인 포스코건설 관계자로부터 백봉터널 공사일반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답사를 실시, 백봉터널 EAP 시스템의 구축개요, EAP 시스템현황과 운영관련 문제점 등을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동구의회 이정옥 위원장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배기구 시스템의 문제점을 종합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향후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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