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 인구주택·농림어업 총조사 설명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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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14~15일 통계청 주관으로 ‘201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 수도권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오는 10·11월 실시되는 '2015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를 현장에서 관리할 수도권지역(인천시·서울시·경기도) 시·도 및 시·군·구 통계담당자 280여명이 참석한다.

설명회에서는 조사구 설정을 비롯해 인력동원·교육훈련·현장조사 실사지도 등 총조사 종합시행계획과 함께 대국민홍보, 업무협의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2015 인구주택 총조사가 등록 센서스 도입과 표본규모의 확대(10→20%) 등 조사방법이 변경됨에 따라 이를 담당 공무원들에게 집중 설명할 예정이다.

2015 인구주택 총조사는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에 대해 20%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10월22일~11월15일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2015 농림어업 총조사는 농업·임업·어업을 직접 경영하는 가구 및 행정리를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12월15일 실시한다.

인구주택 및 농림어업 총조사의 조사결과는 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각종 통계조사의 모집단 자료로도 널리 제공된다. 조사결과는 오는 2016년 순차적으로 공표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가 서울과 경기도 공무원들에게 인천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 실시되는 양조사는 국가정책의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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