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교육청, 모두 행복한 인천교육 밑 걸음 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5: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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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정원화)은 최근 '행복 배움 학교 추진지원단 위촉식 및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강화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혁신학교 운영 및 배움 중심 수업에 전문성을 갖춘 관내 교원, 타시도 및 타 지원청 교원들과 관련 전문직 등으로 구성해 진행됐다.

강화 행복 배움 학교 추진지원단은 강화군내의 행복 배움 학교와 준비교 그리고 학교혁신정책공모사업 운영 동아리들의 개별적인 필요와 요구에 부응,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교문화 개선, 회복적생활교육 방안 등 학교혁신을 위해 필요한 정보 제공 및 교사, 학부모 연수 등을 지원함으로써 행복 배움 학교와 준비교의 운영을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행복 배움 학교와 준비교, 학교혁신정책공모 사업 동아리 등의 혁신학교 운영 수준 및 상황을 고려해 컨설팅 위원과 학교 간의 일대일 멘토링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필요시에는 언제든지 개별로 컨설팅을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각 학교의 운영상 문제점에 대한 조언과 개선 방안을 적시에 제공하고 효과적인 운영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행복 배움 학교의 성공적 운영 및 준비교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정원화 교육장은 “꼭 필요로 하는 부분에 대해 적절한 도움을 제공, 단위학교에서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컨설팅을 실시해 달라”며 “이를 통해 학교혁신의 철학과 방향이 행복 배움 학교와 준비교 뿐만 아니라 모든 일반 학교에까지 파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장은 “강화의 행복성장교육, 나가 모두가 행복한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는데 밑 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강화의 모든 교사들이 혁신학교에 대한 긍정적 마인드와 자발성을 갖고 작은 변화들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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