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소방서, 석탄일 대비 사찰 화재예방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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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보문사 현장 예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소방서(서장 류환형)가 석가탄신일에 대비해 보문사를 현장 예찰했다.

강화소방서는 최근 보문사(강화군 삼산면 소재)에 대한 관서장 현장예찰 활동을 실시, 소방점검 및 화재예방을 당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5월 황금연휴기간에 있어 더욱 많은 신자들과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찰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중점 추진사항은 사찰 관계자의 화재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함께 기 설치된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류환형 서장은 “보문사는 주변이 야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산불에 의한 사찰 훼손 가능성이 많은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관계자들의 화재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내 흡연, 취사행위 및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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