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적기모내기 현장 지도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5-13 14: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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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내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20일부터 30일까지를 적기모내기 중점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현장지도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벼 재배 계획면적 1만160ha의 논에 본격적인 모내기가 실시될 예정으로 안정적인 강화섬쌀 생산을 위해 못자리용 인공상토, 유기질비료, 줄무늬잎마름병(애멸구) 방제 농약 등 영농자재를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모내기를 일찍 할 경우 냉해와 초기 생육지연, 병해충 발생률 증가 등으로 미질이 떨어지고 모내기를 늦게 할 경우 수량이 줄어들며 품질이 떨어질 우려가 있어 적기 모내기 시기를 20일부터 30일까지로 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을 위해 적기 모내기를 실천하고 생육에 적합한 물대기와 질소질 비료를 알맞게 시비해야 한다”며 “애멸구 등 병해충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자처리제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숙지하고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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