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계석전대제 제향 행사 조억동 광주시장 참석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6: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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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춘계석전대제' 제향 행사가 지난 22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인 광주향교(하남시 교산동 소재)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유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했다.

▲ '춘계석전대제' 제향행사가 지난 22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인 광주향교에서 봉축됐다. 사진은 이날 제례에서 초헌관을 맡은 조억동 시장(왼쪽)이 성현들의 우국충정과 효·예의 정신을 기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23일 경기 광주시에 따르면 석전(釋奠)이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에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8월 첫정일(上丁日)에 거행된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에서 삼국시대부터 행해졌던 것으로 전해지며 특히 조선시대에서 국가적인 행사로 치렸는데 정숙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 예악이 연주되고 일무가 주어지는 등 종합예술의 성격도 갖고 있다.

이날 제례에는 초헌관은 조 시장, 아헌관은 이규석 광주향교 전교, 종헌관은 정수근 광주하남교육장이 맡아 성현들의 우국충정과 효·예의정신을 기렸다.

한편 같은날 남한산성 숭열전에서 백제 시조 온조대왕과 이서장군의 혼을 기리는 숭열전 제향이 열려 온조대왕의 불굴의 의지와 이서장군의 구국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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