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 시민존중 치안서비스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5: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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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방경찰청이 지역내 공원에 대한 생활치안을 확보, ‘시민존중 치안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경찰청은 봄철을 맞아 도심지역 근린공원이 인천시민들의 안전한 휴식처로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민·관·경이 참여하는‘공원안전화 종합대책’을 경찰이 앞장서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또 시민 존중문화 정착을 위해 인천경찰도 ‘1부서 1공원’ 갖기 운동을 전개, 시설점검·환경개선 활동을 펼치고 취약시간대 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죄 예방활동 및 공원 이용객·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원내 노숙인, 취객, 비행청소년 등에 의한 범죄통계를 분석, 공원 519곳을 안전등급(Red, Yellow, Green)별로 분류해 112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과별 행사를 공원에서 개최하는 등 직원상호간 화합·여가활동을 통해 존중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보고회는 공원안전 확보에 대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인천경찰청과 지역 경찰서간 추진계획을 공유해 공원안전에 대한 붐 조성 및 경찰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돼 다양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되기도 했다.

인천경찰청은 또 공원의 취약한 부분은 지자체·공원관리사무소 등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 방범등, 비상벨 설치 등 환경개선으로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함께 인천시민들이 이용하는 공원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곳이 될 수 있도록 공원 주변 범죄 및 불법행위를 일소하고 범죄환경 정비를 추진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윤종기 청장은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요구사항을 치안정책에 반영하는 주민만남 순찰을 강화하고 시민과 항상 함께 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며 “공원안전종합대책과 부서별 ‘1부서 1공원’ 갖기 운동을 지역실정에 맞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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