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인문학 강좌 내달 2일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23 1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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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2동 주민자치위원회 수강희망자 홈피서 접수 [부천=문찬식 기자]'작품 속에서 나를 찾는 인문학 강좌'가 오는 4월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서 개강한다.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4월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8시 총 10회에 걸쳐 작품 속에서 나를 찾는 인문학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영화, 드라마, 책 등의 작품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여행으로 일상에서 묻혀버린, 또는 슬쩍 모른 척 방치해둔 저 깊은 마음 속에서 내 자신과 다시 만나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실시한 '2015년 시민제안 프로그램 선정기관회의'에서 성인장애인 분야에 장애아동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외 5개 단체 대표와 시민학교 분야 상2동 주민자치위원회 외 13개 단체, 자기주도 분야 Kace 부천인문교육원 외 14개 단체 대표가 모여 부천시 평생학습에 주도적 역할을 하기로 다짐했다.

상2동은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4월2일까지 접수신청을 받는다. 아울러 동 홈페이지와 주민센터 및 지역내 아파트 게시판을 이용해 안내문을 게첨토록 할 예정이다. 강의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선착순 20명에 한해서 방문접수를 받는다.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책 속에서 어떻게 나를 찾을 수 있을까 궁금한 사람에게는 더 없는 강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강의는 KBS3 라디오 <출발! 멋진 인생>의 ‘부라보 마이 라이프’ 코너에 출연 중인 박창수 작가가 담당한다.

방연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자치위원들이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인문학을 만나게 되니 많은 주민들이 이용해 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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