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돈 이천시장-시민들 '소통'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9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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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목요일 상담 진행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이천시는 조병돈 시장과 시민들의 만남의 자리인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을 최근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매주 화·목요일 2회씩 개최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이는 시민들이 시장과 함께 시정에 관한 의견을 나누며,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민과 시장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아 시정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누고자 추진됐다.

특히, 시민들의 심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시장실이 아닌 시청 1층 민원실로 시장이 직접 내려가 매주 화·목요일에 상담을 진행한다.

시장과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전화 등으로 시청 민원실(031-644-2134)에 상담을 접수하면 된다. 상담자리에는 시장뿐 아니라 상담 내용과 연관 있는 부서의 과·팀장 등도 함께 배석한다. 시민들 입장에서 자신이 궁금한 사항을 즉석에서 정확히 알 수 있다.

조 시장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기 위해 나름대로 구석구석 다니며 현안사안들을 챙겨왔지만, 빡빡한 일정 때문에 시민과의 만남이 쉽지 않다”며 “이런 문제를 해결해 보자는 의미에서 출발한 것이 ‘시장과 시민 소통의 날’의 운영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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