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범시민대책위 민자 고속도로 '지상화 반대'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3-18 17: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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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건설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9일 경기 광명시청대회의실에서 출범식에 이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8일 관련단체에 따르면 이 같은 출범식은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20.2km를 국토교통부가 건설하게 됨에 따라 보금자리주택 건설에 문제가 야기된다며 광명구간 원광명마을~두길마을 6.9km를 지하화하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광명보금자리지구가 오는 4월21일 해제될 것으로 보여 사업비 증가를 이유로 광명구간 고속도로를 지상으로 건설한다는 일방적인 발표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건설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출범식을 하고 정부와 공공기관이 광명시민들과의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파렴치한의 행태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또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지상화는 녹지훼손, 도시단절(생활권 단절), 생태파괴가 불보듯 뻔한 현실로 광명시민들과 광명시 시민사회단체는 한목소리로 끝까지 투쟁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해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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