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부락산 둘레길완공 '코앞'

오왕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11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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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초록도서관 연계해 사색 즐길 산책공간도 조성
[시민일보] 경기 평택시(시장 김선기)는 아름다운 산책로 조성 및 수질개선, 쾌적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해 10월 부락산을 찾는 시민을 위해 근린공원 조성을 마치고, 7월 둘레길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9월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부락산 둘레길은 지산초록도서관과 연계하여 개인, 가족, 친구들이 함께 책을 읽고 사색과 대화를 즐길 수 있는 산책공간으로 조성되며 부락산 일원에 10km 규모로 조성되며 기존 폐도됐던 자전거 도로를 활용해 야생화와 안내판,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물이 설치된다.

특히 둘레길이 조성되면 부락산 근린공원과 덕암산에서 다양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어 가을 단풍을 즐기고자 하는 많은 시민의 방문이 예상된다.

시는 부락산 둘레길과 더불어 7월 바람새길 조성을 위해 착공에 들어갔으며, 10월 완공될 계획이다. 고덕면 궁 1리 일원에 조성되는 바람새길은 길 조성과 더불어 나루터 복원, 캠핑장 조성, 방문자센터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의 경관자원을 활용한 바람새길 조성으로 지역의 장소성과 매력성을 증진하고 공동체 의식 증진에 이바지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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